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밴쿠버 영상산업과 한국의 K-콘텐츠 관심 갖겠다

 5월말에서 6월 초까지 아시아 4개국에 무역사절단 개념으로 다녀온 BC주 수상과 장관들이 한국 K-컨텐츠와 협력하는 사업에 관심을 갖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BC주의 데비드 이비 주수상과, 재그럽 브라(Jagrup Brar) 국무부통상 장관(Minister of State for Trade) 장관, 그리고 브렌다 베일리(Brenda Bailey) 고용경제개발혁신부 장관(Minister of Jobs, Economic Development and Innovation)은 지난 20일 오전 11시 15분에 줌을 통해 아시안 언론들과 라운드테이블 미팅을 가졌다.   이번 회의는 한국과, 일본, 싱가포르, 베트남을 무역사절단으로 다녀온 성과를 해당 국가 이민자 언론을 통해 알리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에 따라 본 기자를 포함한 한인 언론과, 베트남, 일본 언론들이 초대됐다.   베일리 장관이 주관한 이번 회의에서, 이비 주수상은 "현재 제일 무역 파트너인 미국과 중국간 관계가 악화되고, 캐나다와 중국 외교 관계도 경색되고 있어, 새로운 통상을 위한 파트너가 필요하다는 생각해 BC주의 3번째 4번째 무역 교역국인 일본과 한국을 포함한 싱가포르, 베트남을 방문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들 아시아 국가를 선택한 것에 대해 이비 주수상은 "BC주가 태평양에 접한 주로 태평양 연안 국가와 문화 경제적으로 깊은 유대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며, BC주에 해당 국가의 이민사회가 크다는 것도 한 이유로 들었다.   이어진 베일리 장관은 화상회의에 늦게 참여하는 브라 장관을 대신해 한국과 일본 방문 성과에 대해 브리핑 했는데, 한국과 일본에는 주로 IT 관련 기업과의 관계를 모색을 중점으로 두고 밴쿠버에 투자를 한 일본의 소니와 한국의 카밤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특히 한국에서는 세계 최대 규모의 시각효과(VFX) 스튜디오 중 하나인 VA스튜디오를 방문했다고 소개했다. 이는 밴쿠버가 갖는 영상 인프라와의 협력을 통해 한국의 관련 기업이 북미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모색했다는 설명이다.   질의 시간을 통해, 밴쿠버가 노스헐리우드라고 불릴만큼 영상 인프라가 발달되어 있고, 한국은 오징어 게임 등 K-콘텐츠가 넷플릭스와 같은 OTT를 통해 세계적으로 크게 성장하고 있어 서로 협력을 해서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는 기회가 있는 것에 대한 의견을 물었다.   이에 대해 베일리 장관은 "오징어 게임과 기생충 등을 밴쿠버 필름 페스티발 등을 통해 봤다"며, 영상, 애니메이션, 비디오 게임 등 각기 다른 3가지 산업에서의 기회를 다 협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비 주수상은 "한국 영상 산업계에 BC주의 관련 기반 시설과 능력에 대해 소개하는 기회를 제시했다"며, 향후 더 적극적으로 한국 영상 콘텐츠 업계에 더 많이 BC주의 역량을 알리는데 다음 무역사절단이 집중해 달라는 본 기자의 제안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표영태 기자영상산업 밴쿠버 고용경제개발혁신부 장관 국무부통상 장관 무역사절단 개념

2023-06-23

이비 주수상, 무역사절단과 한국 방문

 트뤼도 총리가 G7 정상회담에 앞서 한국을 방문하고 왔는데, 이번에 BC주 수상과 장관이 한국 등 아시아 국가를 방문한다.   BC주정부는 데이비드 이비 주수상이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아시아 국가를 방문할 계획이며, 한국은 오는 31일부터 3일까지 방문한다.   이비 주수상은 BC주 기업들을 성장시키고, BC주민들을 위해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재화 및 용역을 공급받기 위해 사람들이 의존하는 공급망을 강화한다는 목표 하에 무역사절단을 이끌고 아시아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무역사절단은 세계에서 성장 속도가 가장 빠른 경제 지역인 인도‐태평양 지역에서의 BC주의 무역 및 투자 제휴 관계를 강화하고, BC주의 새로운 무역다변화전략(Trade Diversification Strategy)을 발전 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이비 주수상은 "BC주는 청정 경제의 동력원으로 필요한 재능 있는 인력, 지속가능한 제품 및 서비스, 풍부한 천연자원, 기술, 에너지 등, 세계에 제공할 것이 많다"며, "지난 몇 년간의 세계적 혼란은 다양한 통상 파트너와 견실한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주 경제를 발전시키고 BC주 주민을 위해 기회를 창출하는 데 열쇠가 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무역사절단은 급속 성장하고 있으며 경쟁력이 높은 인도‐태평양 시장에서의 우리의 활동을 증진시켜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비 주수상은 한국 이외에도 일본, 싱가포르를 방문한다. 한국과 일본 방문에는 조시 오스본 에너지광업저탄소혁신부 장관, 브렌다 베일리 고용경제개발혁신부 장관, 그리고 재그럽 브라 국무부통상 장관(Minister of State for Trade)이 동반한다.     이번 무역사절단은 2023년 5월 5일에 출범한 BC주 무역다변화전략을 실천하기 위해서다. StrongerBC 경제계획(Economic Plan)의 일환으로 한국 및 일본 등 기존 시장에서의 활동 확장을 위한 실행 계획과 베트남과 싱가포르를 포함한 BC주의 새로운 신흥 시장에서의 수출 및 투자 기회를 증진시키는데 목적이 있다.   한편 과거 주정부의 무역사절단이 아시아를 방문할 때 중국이 항상 포함되었으나, 이번 방문에서 중국이 빠졌다. BC주도 미국과 중국의 무역 갈등에 눈치를 보는 일정이 나온 셈이다. 그리고 새로운 무역 대상국가로 싱가포르나 베트남을 포함시키게 됐다.   표영태 기자일본 중국 이번 무역사절단 이번 방문 고용경제개발혁신부 장관

2023-05-26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